
홍천 키즈 풀빌라
풍부한 놀이로 지루할 틈이 없었던 홍천 독점펜션
▶위치 : 강원홍천군 서면굴착 솔골길 29 ☞ 오션 월드에서 차로 7분(약 4km) ▶입, 퇴실시간 : 입실 15시 │퇴실 11시
홍천 오캄 럭스 클럽 & 키즈 풀 빌라
서울 근교에서 멀지 않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았던 이곳은 근처에 놀이터가 가득한 오션 월드가 있어 함께 코스에 다녀오더라도 괜찮아 보였습니다.
특히 넓은 유리로 아름다운 마운틴 뷰를 바라보면서 수영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도 치유가 매우 잘 보였습니다.
덧붙여서, 바깥쪽에는 이렇게 바베큐 테이블이나 화로대, 그리고 스토브까지 갖추어져 있어 숯불로 맛있는 고기를 굽는 분은 바베큐장을 이용해 보다 풍부한 식사를 즐겼습니다.
일단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집안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1층의 거실에는 정글 체육관에 가세해 아이들이 마음껏 놀 수 있는 방이나 미끄럼 등이 세팅되어 있어, 작은 텔레비전도 벽면에 부착하고 있었습니다.
아직 수영복으로 갈아입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수영장에 설치된 다양한 물놀이 도구에 관심을 보였고 물에 발을 담그고 있었다.
아이들이 놀고있는 동안 짐을 정리하면서 숙박 시설 내부를 조금 더 조사했습니다. 거실 옆에는 이렇게 아일랜드 식탁이있는 주방이 있고, 주방에는 요리에 필요한 각종 도구를 비롯하여 전자 레인지와 냉장고 등이 있고, 커피 포트와 커피 머신도있었습니다. 우리는, 어쩌면 모르는 길에 마트에 들러 물까지 사 왔습니다만, 알면 정수기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1층에는 작은 방도 한실 설치되어 있었습니다만, 커튼을 열면 창에서 수영장을 볼 수 있어 매우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1층에는 이렇게 작은 화장실 하나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계단을 따라 2층에 올라 보았습니다만, 오르기 전부터 편백향이 느껴졌습니다.
알고 보니 복도의 하나에 이렇게 편도 칩이 가득 들어 있는 플레이 룸이 있었습니다.
이 안에는 깨끗하고 감성적인 텐트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만, 그 위에는 조명까지 있었고, 마치 아지트에 온 바로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이렇게 넓은 테라스 에리어도 있어 커피를 한잔 내리고, 잠시 이 테라스에 서서 밖의 경치를 바라보면서 치유를 하는 것에 잘 보였습니다.
그리고 2층에는 퀸사이즈의 침대 2개가 들어 있는 큰 방이 있었지만, 우리의 5개의 가족이 자신에게도 충분한 넓은 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여기에 오기 전까지 몰랐습니다만, 조금 전 1층에 있던 수영장과는 별도로, 2층의 화장실에는 따뜻한 물을 받고 반신욕을 즐기고 피로를 풀 수 있는 큰 월풀도 있었습니다. 키즈 풀 빌라이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시설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부모님도 깔끔하게 쉴 수 있는 시설까지 준비되어 있어 매우 만족했어요.
물속에 들어가기 전까지 아이들이 춥지 않은지 걱정했지만 물이 마치 스파에 온 것처럼 매우 따뜻합니다.
그러니까 나도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이 안에 들어가 따뜻한 물에 몸을 넣어 아이들과 즐겁게 물놀이를 시험해 보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수영장에서 잠시 놀고 나서 곧 다시 거실의 방과 미끄럼틀에서 잠시 놀았다고 생각합니다.
놀이터가 많아, 그런지, 정말로 쉬는 틈도 없이 돌아다녔습니다만, 이번은 2층의 아지트에 올라 텐트 안에 들어가 보거나, 편백 칩으로 모래 놀이도 즐겨 보았습니다.
아이가 3명이니까 힘들지만, 이렇게 다양한 놀이 시설이 갖추어져 있는 곳에 올 때는 자신끼리 역할 놀이도 하고 시간을 잘 보내기 때문에, 나와 아내는 평소보다 쉬는 시간도 많아져 정말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잠시 놀면서 배가 고프는지, 간식을 찾아 주었으므로, 이 날은 조금 일찍 저녁을 먹었습니다만, 숙소 내에 설치되어 있는 식판과 컵도 매우 귀여웠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2층 월풀에 물을 받은 후 아내와 제가 번갈아 스파를 즐겨 보았습니다.
얼마나 즐겁게 놀았는지 첫날은 9시가 되기 전부터 자고, 다음날은 조금 이른 6시부터 눈이 뜨고 있었습니다. 일어서자마자 상쾌한 아침의 공기를 마시고, 숙소의 전정에 나와 잠시 산책을 즐겨 보았습니다.
정원에서 브런치처럼 먹으면 좋다고 생각되어, 차에 있던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해 두고 있습니다만 사장이 이렇게 피크닉 세트를 가져 주었습니다.
아침 아침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리얼과 망고 주스, 그리고 우유와 샌드위치를 준비해 주었습니다만, 이렇게 정원에 있는 잔디 위에 올려놓기 때문에, 마치 피크닉을 온 것 같은 느낌도 나와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편안한 아침 식사를 마친 후 체크아웃 전까지 물놀이를 다시 한 번 놀이 시설에서 시간을 보낸 후 완벽한 힐링 여행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가기 전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이 펜션 문 앞의 계단에 아이들을 제대로 앉아서 사진에 넣어 보았습니다.
여기까지 이번에 온 홍천 키즈 풀빌라 방문기였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아이들의 놀이터가 가득해서 정말 즐겁고 즐겁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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