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왕성폭포
토왕성폭포
토왕성폭포
토왕성폭포
토왕성폭포
가을의 설악산은 평일이지만 주차장은 만석
설악산에 단풍을 보러 갔다. 강원도에서 단풍이 시작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단풍이 들렸을 것이지만, 이미 시작된 단계였다. 알레바스를 타고 갔지만, 설악산 작은공원 입구까지 1km 이상 정체해 도중 하차했다. 10월 평일 오전 10시~11시 사이에도 설악산 소공원으로 향하는 차는 대형 버스와 일반 차량에서 교통 체증이 신기했다.
1. 혼자 알레바스를 타고 설악산에 간다
알레바스를 타고 설악산 싱크 골프 코스를 등산하는 것을 예매했다. 불행히도 강풍으로 통제구역이 되어 설악산코공원으로 목적지가 바뀌었다. 작은 공원은 갔는데, 싱크대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유감이었다.
2. 유키타케야마코공원 - 토오죠 폭포 코스
- 등산 스틱 : 크게 불필요 (계단과 갑판 길이 80%) - 소요시간: 왕복 2시간~2시간 30분 날씨가 13도 이상으로 올라가 가볍게 바람막이를 입고 등산하는 것이 좋았다. 작은 공원 입구에서 곰 동상 기준으로 왼쪽으로 가면 토왕성 폭포 코스가 나온다. 평지를 걸으면서 본격적인 등산 코스까지 20분 정도 워밍업을 하는 느낌이었다. 숲속의 공기를 마시면서 푸른 나무들을 보면서 한가로이 걸었다.
비룡폭포에서 천천히 쉬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철계단을 살짝 올라갔다.
토왕성 폭포의 정상에 가서 처음으로 토왕성 폭포에 물의 흐름이 있는 것을 보았다. 럭키 럭키! 비가 내린 다음날이므로 폭포의 물이 솟아 나왔는지보다,
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도 토왕성 폭포 코스에서 봤는데 이렇게 인기가 많을지 처음 알았다. 폭포 주위에 앉는 자리도 없어 도시락을 먹기 어려웠다. 잠시 나무 그늘 아래에 서서 정상 뷰를 파노라마처럼 둘러 보았다. 산 아래 바다가 보이는 것은 속초 시내였다. 동해가 보이는 이 토왕성 코스가 정말 볼거리가 많아 등산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작은 공원까지 내리는 도중 숲 속에서 벤치에 앉아 점심을 해결할 수 있었다.
설악산소공원에는 단풍이 많지 않았지만 폭포를 보면서 등산하는 즐거움이 있었다. 불행히도 할 수없는 싱크 골코스를 조만간 갈 수 있도록! #설악산 #토왕성 #설악산소공원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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