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부작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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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겨울여행식도(이시베작박물관) 동백꽃 제주도 하나미
여행일: 2022년 12월 18일 최근 피드에서 보면 제주도 겨울 사진이 정말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비해 올해 겨울 눈이 정말 많이 내릴 것 같고, 특히 제주도는 완전한 겨울 풍경을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제주겨울여행을 혼자 갔어요~ 너무 짧았던 일정이라 제주 겨울 풍경 사진을 보면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매년 제주겨울여행에 다녀왔지만 이번 제주겨울여행에서 마침내 하얀 눈을 만났습니다. 그러니까 아주 좋았고, 또 스케줄이 짧아서 매우 유감이었습니다. 제주겨울여행 2일째 전날 밤 내린 폭설 때문에 계획하고 있던 여행코스가 나뉘어져 어디로 갈까 생각했던 곳이 바로 서귀포에 있는 숨결(돌부작박물관)이었습니다. 있어 비교적 도로 사정이 잘 들러 보았습니다.
1.식도(이시베작 박물관) 운영 시간 및 위치 위치 : 제주 서귀포시 일주동로 8941 영업시간:매일 08:00~18:00
제주의 숨을 삼키는 서귀포 호근동에 위치하고 제주 서귀포시청, 월드컵경기장, 서귀포항이 근처에 있는 서귀포 중심가에 위치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래서 접근이 좋고, 주차장도 충실하고, 서귀포 여행시에 들르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2. 제주의 숨도 입장료와 관람시간 입장료 : 성인 6,000원 / 청소년 4,000원 / 어린이 3,000원 관람시간: 40분
제주의 숨을 쉬는 제주 고유의 자연생태를 아낌없이 보존하려고 오랜 세월에 걸쳐 성장해 온 제주형 생태정원&카페 문화공간입니다. 관람시간은 되돌아보는 시간은 40분 정도입니다만, 사진을 많이 찍으면 훨씬 걸릴 것입니다.
3.식도(이시베작 박물관) 관람 안내 운바시->실내 전시장->옥외 전시장->동백 정원->옥외 전망대->식도 카페
제주의 숨을 삼키는 총 3만평의 분지 가운데 귀중한 국내 다년생 식물이 있는 야외 정원과 석부작작품 2만점이 실내 전시장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관람로를 따라 견학할 수 있지만, 첫 코스인 운바시에 가면 노란 감귤을 만난다.
올해 6월에 수국을 보러 갔을 때도 하규이가 달리고 있었습니다만, 눈 온 다음날 하얀 눈과 함께 노란 하지경 풍경을 보니 너~ 깨끗했어요. 폭설이 내려 사람들이 많이 오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숨어 꽤 왔어요~ 사람이 없는 풍경을 찍으려고 잠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만, 풍경이 예뻤다면 모두 옴~정 사진을 찍었습니다.
다른 쪽에서는 푸른 하늘이 보였고 푸른 하늘과 하규를 넣을 수있었습니다. 오전까지 날씨가 흐려서 얼어붙었지만 점심시간이 되어서 이렇게 날이 내렸어요~
감귤을 보고 동백나무 정원에서 동백꽃놀이를 하기 위해 근면하게 관람로를 따라 이동했습니다. 눈이 와서 관람로를 따라 걷는데 한 풍경입니다^^ 숨이 멎으면 한라산이 보이지만 이날은 구름에 숨어 한라산 정상은 보이지 않았다.
마침내 호흡도 동백 정원에 도착했지만, 전날 내린 눈으로 바닥에는 하얀 눈이 깔려 있었고, 붉은 동백 꽃은 피었습니다. 또 하늘은 파랑~밝게… 풍경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오는 동안은 정말 조심해서 긴장하고 운전했지만, 이 풍경을 보면 긴장도 다 풀어 매우 행복했습니다.
빛이 있을 때 동백꽃을 보면 보스보스보케와 함께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날씨가 흐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렇게 밝은 빛이 들어오면 매우 깨끗합니다.
인증샷을 찍을 수 있도록 놓인 의자를 배경으로 다양하게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만, 빛이 들어와서 흐림을 반복했습니다. 빛이 들어가도 들어가지 않아도 깨끗했습니다.
방문객이 있었습니다만, 그다지 많지 않아 사람이 없는 분으로 삼각대를 두고 셀카를 담아 보았습니다. 핀도 나오고, 구도도 깨끗하지는 않습니다만, 단지 이 풍경 속에 있다고 하는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분명 태양이 나와 하늘이 파랗습니다만, 갑자기 흐리고 눈이 날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제주 겨울여행에서 정말 가끔 변화하는 제주 날씨를 경험해 왔지만 정말 날씨가 급변했어요~
그래서 오히려 좋았어요. 눈 속 꽃을 보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 곧 또 눈이 멈추는 것 같고 기분을 넘어서 급하게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사진을 랜덤하게 찍었습니다만, 단지 찍어 보면 생각했을 만큼 사진이 나오지 않아 유감이었습니다.
동백나무 정원의 한가운데에 놓여 있는 사다리는 인물 샷을 찍는 것처럼 보였다. 사다리에 사진을 찍으면 항공 샷처럼 찍을 수 있습니까? 하지만 혼자 여행을 가서 항공 샷을 찍을 수 없었고 인증 샷도 찍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눈이 내리는 날, 동백꽃놀이가 생겨서 좋았습니다.
정말 변덕스러운 제주 날씨. 한라산이 보이면 정말 좋았을텐데...
관람로를 따라 동백꽃놀이를 하고 옥외전망대에서 한라산을 내려다보면 숨도 카페가 있습니다. 입장할 때 숨도 카페 이용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함께 드립니다. 잠시 들러 따뜻한 차 한잔을 마시고 쉬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나는 다음 장소로 가기 위해 테이크 아웃에서 주문하려고했지만 조금 기다려야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카페에서 쉬지 못했습니다.
지금 제주겨울여행을 가면 깨끗한 제주 풍경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겨울의 대표적인 꽃 동백꽃놀이에도 좋고, 제주도의 깨끗한 숲길은 하얀 눈이 쌓인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폭설과 짧은 스케줄로 계획했던 여행지를 전부 되돌아보지 못했지만 처음 제대로 제주 겨울을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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