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강이 흐르는 아름다운 진주 진주성의 주석
진주성 ✔️주소 :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 ✔️ 영업시간 : 여름 5시23시/겨울 5시22시 ✔️표 매장: 오전 9시오후 6시 ✔️ 입장료 : 성인 2,0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500원 ✔️ 주차장 : 공북문 주차장, 보건소 앞 주차장, 진주성 관광 버스 주차장
진주성은 남강변 절벽에 위에 지어진 곳으로 진주의 역사와 문화를 대표하는 관광지입니다. 김시민 장군이 1592년 임진왜란 때 3,800명이 적은 군사로 2만여명의 왜군을 쓰러뜨린 임진왜란 3대 범지 중 하나입니다. 뿐만 아니라 왜장을 품고 남강에 몸을 던진 의기론의 개암도 이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진주성에는 3곳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1. 공북문 앞 주차장 공간이 있지만 낮에는 좌석이 많지 않습니다. 주차 안내 요원에게 주차 가능하다면 여기에 주차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진주성 관광버스 주차장 여기만 무료 주차장입니다만, 관광 버스 전용이므로 저녁에는 이용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주차 요금
진주성 주차요금은 소형 기본 30분 500원에서 10분 초과시 200원이 부과되었습니다. 무료는 아니었지만 주차 요금이 저렴하고 부담이되지 않았습니다.
입장료
영업시간
운영 시간은 새벽 5시부터 여름은 23시, 겨울은 22시로 매우 길더예요. 그러나 주석과 국립진주박물관을 함께 관람하기 위해서는 9시18시 사이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진주성의 야경도 매우 아름다움이 있어, 1박2일도 저녁에 한번 방문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티켓 시간은 9시부터 18시 로그 이외에 입장이 무료 입장입니다. 참고하십시오!
진주 도시
조선시대 임진왜란이 일어났을 때 김시민 장군이 1차 전투에 승리해 진주성 대전을 이후 다시 침략에 함락한 곳입니다.
공북문에 들어서면 오른쪽 방향은 국립진주박물관이 위치하고 있으며 왼쪽 방향은 촉석루와 의암, 촉석문이 있습니다.
김 시민 장군의 동상이 먼저 보이네요. 동상이지만 기백과 늠름함이 똑같이 전해지네요.
우리는 국립 진주 박물관을 향해 먼저 둘러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성곽을 따라 펼쳐지는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진주성을 지키기 위해 사용한 포탄도 전시되었습니다.
넓고 느긋한 진주성은 너무 곳곳이 아름답고 잘 관리되고 있어 단지 산책만으로도 매우 좋았습니다.
아직 벚꽃과 이중 벚꽃이 아쉬운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운석빵커피점(국립진주박물관 주변)
국립 진주 박물관의 뒷면에는 진주 운석 빵 커피점이 있어 쉬면서 운석 빵도 드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운석 빵 커피를 지나 내려다 보면, 깔끔한 외관의 카페가 또 하나있었습니다.
진주 카페
이전에는 이쪽은 매점이었지만, 깔끔한 카페로 바뀌었습니다. 하모 상품도 견학할 수 있고, 와플, 빙수 등 다양한 메뉴도 많아 아이들이 있으면 추천 해요 ^^
국립진주박물관을 견학하고, 추석구로 걸어 왔습니다. 진주성이 상당히 넓고 볼거리가 많아 간단한 간식을 가지고 여유를 가져오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중충성의 역사 비교
임진왜란 때 큰 공을 세운 성주 목사제 말 장군과 원숭이 신장군을 돕고 큰 공을 세운 제흥록 장군의 충의를 기리는 비각이 있었습니다.
추석
영남이치의 아름다운 누각, 추석 평상시는 풍류를 즐기는 장소였습니다만, 전쟁시에 장수의 지휘소로서 이용되고 있던 곳입니다.
신발을 벗고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추석에서 바라보는 남강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누각답게 처마의 화려함과 기품이 가득 느껴졌습니다.
요시이와
의의 바위라는 의미를 가진 바위는 임진왜란 때 논이 순국한 바위를 말합니다.
주석에서 아래로가는 길이 있습니다. 계단 아래로 내려가면 남천이 나와 낭이 흐르고 위험해집니다. 특히 아이들은 모르고 직진했습니다.
아래에서 바라보는 진주성도 놓칠 수 없는 절경이군요.
바위 아래에 보면 혼자 떨어진 바위가 하나 있지만 그 바위는 바위입니다.
의암 뒤에 명의 행위를 기록하고 있는 암 사적비가 있었습니다. 젊은 여성의 몸으로 왜장을 안고 생명을 받은 논견이 정말 굉장히 보였습니다.
추석문
추석문에 나와 전반적인 진주성을 바라보며 진주성 여행을 마쳤습니다.
진주성에서 깨달음 자매들과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강이 흐르는 도시는 항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주여행 한번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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