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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지리산둘레길1코스 - [천리산 둘레길 1코스(주천운봉)]

by instant-updates-now 2025.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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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걷는 동안 다른 길은 할 수 없어도, 지리산 주위의 길과 바다의 물결길은 내 두 눈과 두 발로 보고 걷고 싶었다. 둘 다 기회가 왔지만 쉬는 주말이 귀중한 나에게는 해파로(월 2회 진행)는 출석여부가 불확실하고, 다행히도 지리산 둘레길(월 1회 진행)은 참가가 가능 처럼 지리산을 향한 그리움의 마음을 안고 2 다리를 담근다. 그러니까 걷기까지 2년 정도 걸립니다. 베프는 첫날이기 때문에 동행을 하지만 계속 계속될지는 불확실하고, 어쨌든 서울 주위의 길에 이어 함께 완주할 수 있기를 바라며 첫 코스를 시작한다. 봄이 와서 꽃은 언젠가 투어 피어 계절이 여기저기 손흔들기를 하지만 지금 먼 후일 걸을 수 없었는지 걷지 않은 것을 후회할지도 모른다. 지리산 서호쿠선을 바라보며 걷는다.

 

** 걸어온 도주천면(원터 마을)우치마쓰마을(km)구룡지(km)회덕촌(km)노치마을(km)가촌(km)행정촌(km) km)양묘장( km)운봉읍(km)(실거리 약 15km, 휴식을 포함한 4시간) 25분) // 서울에서 갈 시간이 있어 천천히 걸을 수 없고 산길도 있어, 발바닥의 통증을 유발하는 포장도로가 길고, 생각보다 쉽지 않은 1코스였다.

 

예상보다 빨리 도착 보너스에서 본 남원 광한루 봄의 기운이 스며들고 있다.

 

※ 개미정지// 임진왜란시대, 여기 내송촌 출신 의병장 조경남 장군이 대피소에서 잠들었지만 개미들이 다리를 물어 왜군이 침입하는 위기를 알려 큰 분노를 면했다고 지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개미 정류장을 지나 구룡치에 도달할 때까지 생각할 수 없었던 가파른 산길을 한 시간 남짓(약 2km) 올라간다. 멋진 호흡을 뱉었지만 기분 좋은 호흡이다.

 

꾸준한 오름이지만 낙엽 깔개의 부드러운 멋진 숲길도 이어진다. 녹음 계절에는 신록 예창이 나오는 것 같아요^^

 

※구룡지 // 구두의 용이 살고 있었다고 하는 구룡 계곡을 넘는 목이라는 의미로 가까운 마을의 주민이 남원장에 가기 위해 이용했다고 한다.

 

구룡치를 통해 소나무 숲으로 이어지는 걷기 쉬운 흙길와 매트 깔개 치유의 숲길이 이어진다.

 

그런데 선두팀은 이런 곳에서도 싸고 달렸는지보다. 지리산 주변의 길은 쉬고 보고 느끼면서 걸어야 하는 길이 아닌가. 오늘은 버스 2대가 왔습니다만, 반도 도착하면 최초로 출발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길을 또 언제 걸으면 그렇게 서두르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는 나ㅎ

 

노치 마을을 통과합니다.

 

덕숭산 저수지와 지리산 서북 능선

 

 

논과 하천 사이에 벚꽃길이 길고 오래 지속되는 길을 지루할 정도로 걷는다. 벚꽃이 만개할 때라면 앉고 싶은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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