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경찰카라반 - 강화경찰 카라반 수련원 캠핑장 1박2일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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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다가오거나… 새로운 가족도 생겼기 때문에 이번 2022년 마지막 기념 1박 2일 가족 외출을 해보기로 했다. 어느 지역에서 잡을까 걱정했는데 아들 네미의 "캠핑장에 다시 가고 싶다"는 말을 들은 이모가 열심히 서포트해 또 기회를 얻은 강화 경찰 수련원 카라반 캠핑장. 20년도 여름 시즌경에 다녀왔습니다. 그때 추억이 좋았는지 다시 한 번 방문해보기로 했다. 이번엔 겨울에 갈게요 (조카를 생각하고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부여된 번호 21,22번. 3명의 가족이 함께 가기로 한 가족의 출신입니다. 세 가지를 지원했지만 하락했기 때문에 동생 가족은 주변 숙박 시설을 별도로 가지고 있습니다. 두 곳을 나란히 받았습니다. 위치는 이전과 비슷합니까?

 

캐러밴 내부를 보자 한 곳당 34명 정도 기준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침실입니다. 아래에 3명 정도 잠을 잘 수 있고, 위로 2층에 구성되어 있다. (초과인원의 경우 1인당 만원 추가) 애완동물은 입실할 수 없으며, 입실 시간 오후 3시오후 9시까지, 퇴실은 오전 11시까지 하십시오.

 

침실 옆의 내부 테이블입니다. 앉아서 네 남자가 손자에 앉아있다. 식사를 즐길 수 있다. 2년 만에 다시 오므로 사용감이 조금 있습니다만 심하게 노후하거나 내리지 않는 상태다.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치약에서 샴푸, 수건 등 모든 청소 용품은 따로 가져와야 한다. 이전에는 선반이나 옷걸이가 없었던 곳이 있습니다. 조금 유감이었지만 아직 없다 ... (우리가 가지고 있던 공간에는 수건이 없었습니다. 미안..;) 다음에 다시 오면 그때는 휴대용 옷걸이라도 가져와야 한다.

 

강화 경찰 카라반 캠핑장 이용 규칙. 주변 편의시설 안내와 함께 주의 사항에 대해 적혀있다. 이번에는 겨울철이기도하고 동파 방지를 위해 물을 계속 넣어야 한다.

 

바베큐를 이용하려면 숯 2만원의 현장결제, 장작 1만원 현장 결제를 하면 된다. 우리도 바베큐를 이용할 예정입니다. 결제했습니다..

 

준비한 고기를 구워.. 고구마도 호일에 싸서 주위를 돌렸는데... 추워도 고기는 맛이 있습니다. 이날 쇠고기뿐만 아니라 돼지고기 문어, 오징어, 떡 등 정말 다양하게 감쌌다. 골고루 잘 먹었는데... 불만 조금 약하지 않으면 좋았다고 생각한다.

 

지난번은 내 가족과 여동생, 부모님과 갔다. 이번에는 인원이 조금 모였기 때문입니다. 어색하게 하면서도 즐겁다. 하루는 추워도. 열심히 고기를 굽는 사위와 동생..

 

그리고 나와 동생은 아이들을 잡으면서 먹이와 케어했다. 밖에서 먹는 밥은 맛있어! 아주 잘 먹은 첫 아들.. 왠지 놈들 때문에 카라반에 왔는데... 오랜만에 와도 괜찮습니까?

 

"엄마 여기 이상 즐겁고 좋다 "라고 말하고 너무 행복하지만... 네 오랫동안 기억해요! 이모에게 고마워요^^

 

밖에 싶었지만 너무 추워서 어쩔 수없이 실내에서 식사를했다. 젊은 두 번째. 고기를 좋아하는 장소에 맛있습니다. 밥에 고기에 열심히 먹는다. 구운 떡도 맛있게 먹고.. 익숙하지 않은 곳에 처음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렇지 않다고 말했지만, 그렇다면 따뜻한가?

 

먹으면서 흥분 발산.. 확실히 두 번째는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더 큰 전에 열심히 찍어 기록해 두어야 한다.. 귀여운 ++/

 

어느새 나는 음식을 받는다. ^^; 밖에서 직접 주워 먹는 것이 좋네요. 아이들에게 주어질 때까지 첫 번째는 실내에서 해결됩니다. 2차는 밖으로 나와 즐겼다.

 

빨리 다른 팀도 불길을 불고 있었다. 우리도 쏴? 이번에 여러가지 준비했습니다. 추워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 성인이 더 재미있게 촬영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보는 아이들은 흥미로운.. 아니요, 분수의 불길을 가지고 갔습니까? 뭔가를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우와라고 감탄사를 날린다.

 

동심의 세계로 돌아왔는가? 불꽃놀이로 즐겁게 달리고 또 달립니다. 몸에 불이 붙는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은 역동적으로 폭발합니다.

 

우리의 작은 아기는 조금 스파클링 폭죽으로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어쨌든 가성비는 이것이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싸고 아라 불이 붙기 때문에… 추워도 흥미롭지만... 엄마는 다리가 얼어...ㄷㄷ 그래도 좋은 추억으로 기억한다면 기뻐요^^

 

2년 전까지는 하나는 매우 어렸습니다. 하나는 처음 경험한 캠핑장입니다. 잘 달리면 그만두고 싶었는데 또 방문한 강화경찰 카라반 수련원 캠핑장 느낌이 새롭고 세월의 흐름을 다시 느끼기도 한다. 등을 타고 다닐 뿐이었던 두 번째도 후크 커서 즐기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추워도 아이들은 잘 놀아줍니다. 아무튼 이 정도라면 잘 다녀온 것 같지만.. 정말 추울 때는 수련원을 향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