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곳이 찐다. 5년 만에 모임에서 오랜만에 여행. 여유있게 낚시하고 싶었기 때문에 .. 여기저기 빠져 옛부터 인연인 3명 2명으로 1박 2일에 삽시도 여행하러 아침 4시 5분 만나요. 6시 25분 대천 여행 터미널 도착. 매진 분식 가게에서라면과 킴밥에서 아침 식사. 7시 배나 바타고 45분 우리의 목적지 삽시도 도착.
태양이 능선을 넘어 떠
다른 사람이 던지는 새우를 먹으려고 합니다. 쫓겨나는 갈매기의 무리.
낚시 보트 붉은 깃발 등. 웅장해 보이는 배 전투 태세를 정돈하고 명령만 기다리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다 영화, 쾌활한 해전, 노출 해전 현장에 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 대단해.
늦은 점심으로 문어 4만원..(2킬로500위) 를 이웃의 회집에서 사 타코 숙회. 삼겹살. 맑은 물을 끓인다. 후지에 맛있게 먹으니까.. 노동 (바지 체험) 후유증으로. 남자는 다른 방 누나와 나는 다른 방에서.. 잠시 자고 일어난다.. 저녁 낚시를 준비하고 우리는 다른 항근처에 가 낚시하러 간다.
내가 잡은 감성 돔. 하지만 우리는 캔 바질락, 솔라.
감성 돔. 오른쪽 두 마리. 다른 분들은 뽑기 낚시 등 즐겁게 체험을 해본다. 호스텔에 8시경 돌아가. 우럭 등 돌고 맛을 낸다. 후지게 2차를 즐긴다. 방에서 씻어 한방에 모아 애완동물 20장 5.4.3.0천원. 왜 내가 남자의 버거지를 잘 입고 있어 일등을 하는 바람에 돈을 하나 둘씩 주지 않았다. 1박을 잘 하고 아침에 어제 잡은 바지에.
혼자 여기 가는 아침 산책 후 팬션도 돌아와 짐을 넣고 민숙주에게 인사해 배타하는 곳에 빨리 나간다.
아사히를 좋아하는 언니와 나와는 역광으로. 나머지는 다른 팀을 낚는다.
배를 타고 나오는데, 여기저기의 섬들을 보면. 2시간이 걸립니다.
보령 해저터널을 지나 얼굴도 화지해수욕장의 꽃축제를 왔다. 1인 1만원 입장료.
핫 포인트 공작 테마가있는 정원.
팜파스길.
솔직히, 여기의 꽃 축제는 그다지 다른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곳이다. 입장료에 비해 허무..ㅠ
여기서 보면 얼굴도 꿀 호박 고구마 각 1박스 5㎞씩 사서 샤쿄천에 가서..조개. 잘자. 1박 2일 여행 먹는 것은 아주 좋습니다. 낚시도 오랫동안 사랑스럽게 체험하십시오. 각 20만원씩 지출해 추억을 하나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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