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주 시간에 걸쳐 1박 2일 2박3일이 아닌 당일치기로 차로 2시간 이내 여행에 갈 지역을 결정하고 가족 여행에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가고 싶어 박물관이 있다면 부여 국립 박물관을 처음으로 목적지로 정해 출발.....
한 번 사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은 도시인 부여에 박물관이기 때문에 별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내부는 꽤 크고 전시품도 꽤 많았다(백제 관련) 또한 외부 전시관도 여러 예, 어린이 박물관도 있습니다. 아이들은 꽤 인기가 있습니다.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이유는 코로나 때문에 당분간 어린이 박물관은 운영을 보류. 부터(내일)은 위드 코로나의 영향으로 전면 개방 아이 박물관을 체험 할 수 없었던 것은 조금 아쉬움으로 ...
국립 부여 박물관은 1929년 부여 고적 보존회가 발족 1945년 광복과 함께 국립박물관 부여 분관으로 1975년 국립 부여 박물관으로 승격 1993년 현재 건물로 이전 백제문화가 똑같은 유물 현재 1만3천여소 소장
부여 국립 박물관에서 가장 유명한 백제금동 대향로로 국보 제287호로 실고 Cm, 무게 Kg
가루 푸른 사기 연꽃 물고기 패턴 병 분청 사기는 누구나 한 번 들었어..
국립 부여 박물관의 관람을 마치고 들리기 부여로 가장 유명한 궁남사와 서동공원
10월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미야난지에는 너무 많이 연꽃이 있어야합니다. 지금은 시기적으로 연꽃 했습니다. 내년 7월쯤 다시 약속하겠습니다...
미야난지는 신라선 화희와 결혼 무왕의 서동요 전설이 머무는 곳으로 한국 최초의 조경 1964년 사적 제135호로 지정 부여남에 위치한 백제의 별궁지 백제무왕 때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궁전 남쪽에 연못을 파냈다" 삼국사기 기록에 근거하여 미야난지라는
궁남사와 서동공원 뒤에 점심은 부여 레스토랑으로 유명합니다. 장원막국수...
황포 돛 배위로 촬영한 낙화암 백제가 멸망할 때 3,000 궁녀가 몸을 던진 장소 궁녀들이 떨어지는 모습 꽃처럼 떨어지는 낙서, 꽃의 꽃으로 땅콩 바위
선착장에서 낙화암까지 200미터 정도 오랜만에 아이들과 등산한 느낌으로 힘든 낙화암
땅콩에 올라가면 백화정이라는 작은 정자 우리는 그 정자에 올라 사진도 찍어 휴식시간을.. 백화정에서 내려다본 하쿠바가와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꼭 낙화암에 가면 꼭 정자에 올라보세요. 후회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땅콩 바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하쿠바 강 하쿠바강에 떠 있는 황포 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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