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주말 창녕 온천 여행을 가기 전에 밀양에 갔다. 기대했던 것보다 좋았다 밀양의 가을 볼거리 소개합니다❤️
1. 밀양 영남루 주차장
경남 밀양가을의 볼거리 방문할 때는 영남루 공영 옥외 주차장 사용 가능 밀양아리랑 시장에도 가까워 시장이 들릴 때도 이 주차장 이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차장 요금표입니다 주차요금은 30분만에 500원입니다. 5시간을 초과하는 경우 1일 요금 5,000원으로 계산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장애인, 경자동차, 하이브리드 차량은 50% 할인이 가능합니다. 우리도 하이브리드이기 때문에 50% 할인 받았습니다 🤭
주차장에 화장실도 있습니다. 참고해주세요. 화장실 뒤에 언덕길이 있습니다. 이 길을 통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2. 밀양 영남루 은행나무
경남 밀양가을의 볼거리 정/후문오픈시간 오전 9시~오후 6시입니다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국가유산의 보호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동시 관람 인원수가 5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십시오.
사실 영남루의 야경은 깨끗하기 때문에 옛 밀양여행에 왔을 때 저녁에 와서 입장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멀리서 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
오르는 도중부터 큰 은행나무가 보인다 올라가면 깨끗하고 싶었지만 아니, 은행나무 잎에 바닥에 하트가 만들어지지 않았습니까? 💛
매우 깨끗하고 사진의 왕자를 찍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방문 오랜만에 깨끗하고 귀엽다. 투샷도 진행되었습니다 ☺️
영남루의 반대편에 천진궁이 있었다. 천경궁은 단군과 역대 왕조를 세웠다. 시조의 가짜 패를 모신 사당이라고합니다. 이 문을 통해 들어가면 천경궁이 있습니다.
문이 열려 있기 때문에 내부도 조금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울타리 안에도 큰 은행나무가 있었다. 왜 노란색이야 보고 있어도 기분 좋아요. 날씨가 추워졌지만 그래도 가을의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밀양 영남루의 풍경
밀양 영남루는 진주 추석, 평양의 부벽과 한국의 3대 누각에서 선택되는 곳입니다. 원래 보물이었다 2023년 국보로 지정됨
오르는 곳은 옆에 있습니다.
동시 관람 인원수는 50명으로 제한됨 음식 (미네랄 워터 포함)의 섭취는 금지됩니다.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용남물은 신발을 벗고 올라가야합니다. 내부 신발 상자에 슬리퍼가 있습니다. 슬리퍼를 이용하십시오.
우리도 슬리퍼로 갈아입었다.
오르자마자 강을 건너 풍경은 액자처럼 보입니다. 가을 풍경이 얼마나 깨끗했는지 💛
여성동료끼리❤️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잘 관리되었습니다. 나무 기둥 안쪽에 늘어서 끝까지 갈 수 없습니다.
누워 있거나 취침하는 행위 금지됨
처마 아래 보이는 풍경은 매우 깨끗했습니다. 경남 밀양가을의 볼거리 꼭 들러보세요.
좀 더 따뜻해지면 이러한 풍경을 훨씬 오래 감상하고 싶었는데 바람이 불면 바로 봐 내가 미안해. 그래도 용남물의 가을 풍경은 정말 잊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4. 밀양 영남루 주변의 볼거리
들어온 입구 반대편에서도 입구가있었습니다. 이렇게 올라가는 계단이 있었습니다.
위에는 사명대사의 상이 있다고 합니다. 밀양읍성, 무봉사도 근처에서 함께 방문해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계단 옆에는 작곡가 박시춘 선생님 오래된 집도 남아 있습니다. 봐. 길을 건너면 밀양 아리랑 시장입니다. 시장에서 간식을 사 시장을 보고 있습니다. 추천 🤗
밀양여행에 가면 가을에 보이는 곳영남 러들 깨끗한 은행나무와 멋진 풍경을 만나요 ❤️ 여러분, 치유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