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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밀양단풍 - Miryang Ginkgo 나무 명소 Geumsidang Ohyeonjeong yanggyo Fall Foliage Busan 근처

by instant-updates-now 2025.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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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근교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부산 근교의 단풍 여행 단풍 명소 세 곳을 소개합니다. 함께 갈 수있는 카페와 음식도 알려드립니다.

 

1. 금시당

김시당의 은행나무는 옛날부터 유명한 밀양의 명소입니다.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장소로 전통 한옥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고속도로가 밀양에서 오는 길도 편합니다. 주차장도 편합니다.

 

밀양시 국궁장 주차장을 검색해 가면 됩니다. 주소 : 밀양시 활성로 24-183

 

김시당은 조선 중기의 문인 김종직(1431~1492)의 후손이 학문을 연구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건물입니다. 현재는 전통 문화 체험이나 관광 명소로 활용되어 아직 불 때는 군화가 남아 있군요.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평일에는 충분한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만, 주말은 김시당의 은행나무와 나란히 하기 전에 대기가 30명 정도가 되었다고 합니다) 평일 금요일 방문에서 기다릴 정도는 아니었다.

 

고택을 매우 잘 보존했습니다. 은행나무를 보러 오는 분도 계십니다만… 김시당은 이미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은행나무가 없어도 조용한 한옥에 산책하기 좋은 곳입니다.

 

김시당에 있는 은행나무는 밀양의 명물로 약 600년 정도가 된 분도 계십니다. 500년 정도가 되었다고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봐도 오래된 나무 같다.

 

금시당의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지 않지만, 밀양시에서도 관광지로~ 지역 주민에게 신성시되고 있으며, 가을의 계절에는 노란 잎이 아름답다는 말이 절에 나오는데도 훌륭했습니다.

 

김시당과 은행나무는 자연과 역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로, 가족 여행이나 치유의 여행지로서도 추천하는 장소입니다.

 

관리도 좋습니다. 아이와 간다면 제일 먼저 추천하고 싶은 김시당~역시 소풍 나온 아이들도 있었어요.

 

은행나무뿐만 아니라 구석구석까지 포토존도 많았습니다.

 

제가 다녀온 향교, 김시당, 오영정 중에서 가장 멋진 것은 역시 김시당이었습니다. 은행나무가 깨끗한 것은 오연정이지만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룬 조화가 김시당이 깨끗했습니다.

 

피크닉 나온 아이들도 매우 아름답습니다.

 

2. 밀양 향교

밀양 시내에서 접근하기 쉬운 장소입니다. 주소 : 밀양시 밀양향교 3길 19

 

주차장이 좁다. 주변이 경동촌이기 때문에 한옥이 계속 보존되어 있어 골목도 좁고 주차 공간도 좁지만 은행나무를 보러 오는 관광객이 적은 미지의 장소입니다. 조용한 마음으로 갈 수 있습니다.

 

밀양 가교는 밀양향교는 태종 9년(1409년)에 처음으로 지어졌고, 그 후 몇 번의 보수와 복원을 거쳤습니다. 조선시대 지방 사립학교의 역할을 하며 공자를 비롯한 유학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장을 보내는 공간 인대사가 있습니다.

 

벽에 보이는 은행나무~

 

성전 앞에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밀양향교의 은행나무는 수령 약 500년으로 추정되며, 밀양 향교의 상징 중 하나로 알고있는 사람만을 찾는다는 현지 주민이나 방문자에게 사랑받는 포토 존입니다.

 

사진에는 ​​넣을 수 없었습니다만, 쿄토무라 자체도 상당합니다. 은행나무는 3곳 중 가장 많은 은행나무 잎이 떨어질 정도로 여기가 차양이므로 그렇습니다.

 

관람 시간은 최단으로 30분 정도로 충분하고, 아래의 쿄토무라에서 커피를 가득 받고 싶네요.

 

오영정

마지막 코스는 밀양오영정입니다. 오르막에 오르면 좋지만 차를 가져가는 것은 조금 좁고 가파른 길입니다. 주소 : 밀양시 용평로 477-17번지

 

아래 모텔 앞에 주차장을 많이 받았습니다. 저도 아래 주차해서 걸어 올라갔습니다. 주차 요금과 입장료는 없습니다.

 

걸어서 5분 정도 가면 오영정이 보였습니다. 어디 있니? 은행나무? 찾아 볼 정도로 여기가 은행나무의 명소가 맞습니까? 하고 싶었는데요.

 

가파른 길보다 훨씬 높은 지역에 서 있는 은행나무

 

공사중이라고 쓰여졌지만 오영정 안이 아니라 은행나무가 있었다. 모두 은행나무까지만 볼 수 있었습니다.

 

수령 약 800년으로 추정되며, 나무의 높이는 약 20m, 주위는 약 10m에 이른다. 밀양 지역에서도 셀 수 있는 거목으로 웅대한 모습을 자랑합니다.

 

내 눈에는 세 곳이 웅장해 보였다. 김시당보다 오래되고 큰 은행나무라고 합니다. 오영정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제500호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습니다. 생물학적 가치 외에도 지역 주민과의 오랜 연관성을 위해 중요한 문화재로 평가되는 곳이며, 은행나무의 명소에서도 나와 함께 세 곳을 되돌아 본 분들도 오연정 은행나무가 가장 깨끗하고 멋지고 홍홍하까지 한다는 평가를 하네요.

 

김시당보다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평일이므로, 곧바로 사진을 찍어 나오므로 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평소에는 은행나무의 기대감과 감성은 별로 없었다. 언제나 밀양에 가보면 매우 귀여운 은행나무에 감탄했어요. 또 가보고 싶은 곳이기도 하며, 왜 매년 밀양의 김시당, 향교, 5연정을 찾는지 알 수 있습니다.

 

부산 근교의 단풍 명소 단풍여행 밀양 김시당, 가교, 오영정, 용평터널, 문어에 반한다. 12계절 카페까지 하루 코스에서 맛있는 밥을 먹고 좋은 장소에서 커피를 마시고 사진을 찍습니다. 가을에 나가기에 가장 좋은 밀양 명소입니다. 부산은 지금 단풍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밀양이 부산보다 조금 느린 가을을 맞이해 봅니다. 이번 주까지 가면 더 예쁜 단풍을 볼 수 있습니다.

 

밀양 단풍 명소 은행 나무의 명소 3 곳 가까운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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