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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독일 퓌센 노이슈반슈타인성 - 월 독일 뮌헨 퓌센 노이슈반슈타인 성 디즈니 성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가을 동유럽 렌터카 여행 기록

by instant-updates-now 2025.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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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퓌센 노이슈반슈타인성

뮌헨은 일요일 오전에 도착했지만, 마리엔 광장의 신시청 건물 앞에 관광객이 매우 많았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전통적인 의상을 입은 할아버지들(아마 현지인일까?)도 정말 많았다. 아마도 .. 교회와 대성당에 갔던 것 같습니다?

 

마치 내가 뮌헨인이 된 것 같았다 ㅎㅎ

 

식사를 마치고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길나무가 귀여워서 찍어봤어

 

다시 봐도 너무 아름답고 멋지다.. 퓌센으로가는 길은 매우 좋았습니다. 독일인데 스위스 같은 느낌?

 

푸센 노이슈반슈타인 성 디즈니 성!

우선, 노이슈반슈타인 성 아래의 호텔 주차장에 주차하고, 성에 오르는 버스를 타기 위해 티켓을 구입하러 갔다. 성에 오르는 방법은 걷는 것 외에 마차와 버스가 있는데 마차는 너무 늦게 비추는 .. 거의 버스를 이용한다. 오르막이므로 거리도 짧지 않고 버스를 추천한다. 노이슈반슈타인 성 버스 요금은 현금으로만 지불 가능하므로 현금 준비는 필수!

 

마리엔 다리 .... 옛날에 통로가 좁아 인원을 제한해 입장시키고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실제로 가 보면 ... 생각보다 너무 높고 다리가 약한 느낌으로 다리 아래에는 아무런 안전망도없고, 발바닥은 나무 판으로되어있는데 흔들리고 빠듯합니다. 정말 무서워서 길어질 수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리에 오르자마자 감탄이 절에 나온 "우와!!!!"

 

내릴 때 걸어서 내려왔지만 위 사진 속 풍경이 정말 좋았어요! 아무리 잘 찍어봐도 사진에 넣지 마라. 그 집 중 하나에 신데렐라가 살고있는 것 같은 느낌! 크게 기대했던 곳이었습니다만, 정말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날씨도 한몫 샀다… 내리자 저녁이 끝났다. 호텔 체크인 후 저녁에 먹는 음식을 사자 마을에 나갔지만 일요일이었기 때문에 열린 마트와 레스토랑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런데 퓌센은 성뿐만 아니라 마을 건물도 매우 낡아서 훌륭했다. 마을도 아기와 귀엽고.. 성을 보러 퓌센에 가면 마을도 한 번 보고 싶다. 성에서 저 멀리 보인 호수에도 가고 싶었지만.. 시간도 늦고 몸도 피곤해서 하늘도 점점 흐려서 패스. 퓌센은 나중에 다시 가고 싶다.

 

묵은 호텔에서 성이 보이는 것이 좋았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인스브루크는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알프스 산들을 보려고 했는데… 돌아온 오스트리아는 불행히도 날씨가 좋지 않았다. 잠시 푸른 하늘을 볼 수 있었지만 산은 구름이 덮여 있기 때문에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원래는 산 정상에도 올라갈까 생각했지만 가보면 구름만 보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에 불행히도 ... 패스 ...

 

조금 보이는 웅장한 산

 

황금 지붕? 인스브루크에서 가장 유명한 건물처럼 정말 오래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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