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패밀리랜드 광주아이와 볼거리
주소 : 광저우 북구 내로 677 평일 9::30 주말 9::00 야간 개장 18::00 성인 입장권 6,000원 청소년 입장권 5,000원 어린이 입장권 4,000원 성인 자유이용권 32,000원 청소년 자유이용권 28,000원 어린이 자유이용권 22,000원 성인보보5 20,000원 청소년 보상 5 18,000원 내 동물원 무료
내 동물원은 입장권 무료이므로 그냥 들어가지만 패밀리랜드는 입장권 결제를 해야 한다. 아침에 가면 대기열이 매우 길지 않았습니다.
36개월 미만의 유아는 무료 입장입니다. 학부모 동반하에 패밀리 열차, 회전 목마, 심프 보트, 스타워즈, 사막의 폭풍 탑승 가능하다.
현재 야간 개장도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기차 요금은 별도 입장 후, 기차 대기 앞에서 끊으면 된다. 편도 1,000원
패밀리 열차를 타고 패밀리랜드 도착!
패밀리랜드 입구에서 입장표와 자유이용권을 제시한 후 입장할 수 있다.
심프 보트
10 줌이 도착했지만 심프 보트는 대기열이 길었다. 그래도 지금은 그렇게 짧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기다려!
남편은 대기열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점심은 힘들 것이라고 엄마와 한 바퀴 돌고, 주스를 마시고 앞에서 기다렸다.
거의 줄이 끝날 때 여기 계단에서 점심을 넘겨,
두그도그 곧 우리 차례다.
심프 보트 물이 맞으면서 배에 내려온다. 스릴 만점........
놀란 우리 점심 ...
깜짝 울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다음 번에는 울고 타 보겠다고 한다.
회전 목마
아기도 탈 수 있는 부드러운 회전 목마
아빠와 말 타기 이상 좋아했다.
패밀리랜드 레스토랑: 바이킹하우스
우리는 동가스 7,000원 주먹밥 7,000원 떡볶이 4,000원 오뎅탕 5,000원 주문했다.
동가스는 소스를 따로 물었다. 맛은 전반적으로 단지 보통으로 먹을 뿐이었다.
야외에서 뜨거운 오뎅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피곤하면 밥을 먹고 살아남은 점심 애정 넘치는 웃음
그 맞은편에 바이킹이 있다.
드롭탑 카페
남편과 카페에서 휴식 시간 ❤️
우리 점심은 세상을 모르고 잘 자고 있습니다.
내 동물원(무료 입장)
점심이 낮잠에서 깨지고, 내 동물원으로 향했다.
조금 간식도 먹고,
좋아하는 동물들도 마음껏 보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많이 찍어 놀았다. 점심이 낮잠을 자고 잤는지, 기분을 좋아했다.
주차장으로 돌아가는 도중에도 가족 열차를 타고.
대기열이 긴 것 같습니다. 곧 열차가 와서 별로 기다리지 않았다.
기차를 좋아하는 점심. 가도 기차를 타고 있다는 이야기 정말 많이 했다.
손에 듬뿍 풍차 사탕 반드시 붙잡고 집에 돌아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 또 일주일 후, 펭귄을 보고 싶다는 점심이 끝나면 클라스우치 동물원 출발
그만큼 보고 싶은 펭귄 또 보고,
싼 간식도 먹고,
단풍 앞에서 한 번만 찍으려고 해도 도망치면 바쁜 3살..
여기는 내 동물원 내의 매점
또 따뜻한 오뎅을 보고 남편이 지나치게 지나친다. 최근에도 날씨 주말마다 좋지만, 추워지기 전에 아이와 광주패밀리랜드,내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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