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울 축제 10월1 서울축제 청계천 광장에서 즐기는 빛초롱 점등 청계천 빛초롱 축제로 떠난 밤저는 겨울 끝자락에 청계천을 찾았다. 따뜻한 손난로를 꼭 챙겨서, 하지만 기온은 눈보라보다 차가웠다.서울축제 중 하나인 빛초롱 축제가 16회를 맞이했다는 소식에 설렘이 더해졌다. 17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점등 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점검하던 도중 삼일교까지 가서 돌아오면서 조금 길을 잃었지만, 그 과정도 추억으로 남았다. 청계천의 물가를 따라 걷다 보면 빛이 반짝이는 장면에 눈길이 멈췄다.조선시대 유일한 이동식 무대인 산대를 보며 역사와 현대가 어우러진 느낌을 받았는데, 이는 서울축제의 특별함 중 하나였다. 그곳에서 재현된 탈놀이를 보는 순간 옛날과 지금이 한데 섞여 있었다.점등 시간이 18시라고 알렸지만 실제로는 17시 30분에 시작했다. 마치 예전처럼 정확히 맞춰진 .. 2025. 10.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