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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함안뚝방길 - 함안 악마 양덕방길 양귀비, 함안덕방길 주차장

by instant-updates-now 202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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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뚝방길

함안 악마 양덕방길 양귀비, 함안덕방길 주차장

 

작년에 가려는 컨디션 때문에 갈 수 없었던 함안, 올해는 아기와 당일치기로 다녀 왔습니다! 함안아양생태공원에 가서 툭방길에 왔지만 물이 낮잠을 자는 시간이기 때문에 잠을 자다. 혼자 걸으면서 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꽃 사진뿐입니다 😂

 

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면 입구에 판매하는 국화 트럭의 왼쪽 길로 오르면 깨끗한 양귀비를 만날 수 있다. 5월 5일 어린이 평소 폭우가 쏟아진다 축축해져 올해 꽃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ㅠ 가을에 또 깨끗하게 만나요. 처진 막을 당겨주세요, ㅎㅎ

 

길을 오르고 오른쪽으로 걸어 보았다. 하단에는 경비원이 있습니다. 이/착륙하는 경비원을 보는 것도 즐거웠습니다. 혼자 걸으면 이건 재미있고 사진은 굉장한 꽃만 찍어오고,,,,,,

 

툭방길은 사진으로 봐도 알겠지만 그늘이 달콤해~~ 나도 없어. 걸으면 등나무 같은 벤치가 있습니다. 거기서 쉬는 사람도 많았다! 그것을 빠져나가는 길에는 그늘이 없습니다. 모자와 양산이 필수, 나는 양산을 확실히 잡는다.

 

트루방길의 무지개 풍우?

 

빨간 양귀비 꽃과 수레 국화, 안개 잔디까지 길가에 매우 깨끗하게 피었습니다만,

 

처음 주차해 오른 입구 전반 오른쪽 길의 하트락 부분만이 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걸을 정도로 꽃은 없었다. 아기가 깨어나서 차로 돌아갑니다. 더 멀리 걷지 않은 경우도있었습니다.

 

계속 걸어 보면 아래쪽에도 꽃밭인가? 사람들은 조금 모였다. 거기까지 내릴 시간이 없기 때문에 멀리서 봐 다시 돌아왔다. 나는 멀리 무지개 풍차가 있었다. 거기까지 가지 않았다.

 

비가 내린 다음날이므로 하늘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구름이 그림처럼 깨끗하게 떠있었습니다.

 

양귀비는 이전에는 울산에서도 너무 많이 보았습니다. 거기에 그늘이 없기 때문에, 그래도 유감입니다^^;;;

 

거의 여름과 같은 날씨였지만, 바람에 살란사란 꽃을 보면 기분이 좋다ㅎㅎ

 

내려오는 좌도에는 화초도 있었다. 개와 함께 와서 개 사진을 찍는 사람도 너무 보였다 ㅎㅎ귀여운 강아지

 

다시 주차장에 가기 위해 입구로 돌아갔다. 입구에 피는 꽃은 젤처럼 보입니다.

 

아기와 함께 올라와서 보고 사진을 찍으면 좋았지만, 불행히도 태양의 빛이 지나서 나오지 않는 것은 다행입니다. ㅎㅎㅎ

 

다음 꽃놀이는 어디로 갈까 난~.

 

아래 공영 주차장에 주차했습니다. 주차 요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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