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입장시간:3~11월 9시~18시 12~2월 9시~17시 30분 휴관일:매주 화요일 입장료 : 무료 입장 시간: 09:00, 10:30, 12:00, 13:30, 15:00, 16:30
관람 해설 시간 첫 번째 10:00 두 번째 11:00 세 번째 14:00 네 번째 15:00 다섯 번째 16:00
시간만 적어두었지만 아래 사이트로 가면 어디서부터 시작하여 어떤 코스인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꼭 해설사님과 함께 가 주세요.
✔️ 추석연휴 청와대 이벤트 확인 ✔️
<청와대 칭칭 내네> 9/28(목)~9/30(토)까지 행해지는 전통 놀이 체험
<청와대, 가을에 물든다> 10/1(일)부터 10/3(화)까지 두 행사 모두 기간 내 청와대를 방문했습니다. 관람객이라면 별도 예매없이 누구나 관람 가능. 공연은 하루 두 번 열린다. 오전에는 한국문화재단 예술단 전통예술공연 오후에는 퓨전 국악 공연이 열립니다.
청와대의 표를 붙인 곳에서 돌아와 꼭 봐야 할 경복궁의 뒷문 신부문도 봐야 할 포인트.
TV만으로 본 장소가 나오고 와우하면서 입장
사진을 찍는 사람 포토 스팟을 방문하는 것도
들어가자마자 생각한 오래된 붉고 나무 천장이 아주 오래된 해설자와 함께 할 수 없는 경우 이전에 준비된 팜 플랫을 들고 지도대로 둘러보면 좋다.
세종실 역대 대통령 12명의 초상이 걸려 국무회의가 열린 공간.
무궁화실 부부가 사용했던 공간에 접무실과 집무실에서 공간이 구분되어 있다. 역대 부부의 초상화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이곳은 조명이 하얗고 분위기도 밝다.
카펫도 파스텔 톤입니다. 밝고 분위기가 화려합니다. 그 세대는 이전 정부 때와는 다른 세대라고 한다.
이것은 김정숙 부인이 사용했던 가구입니다. 아마 임기 중에 직접 사용하는 가구로 가져온 것 같다고 들었고,
무궁화실은 여성의 공간입니다. 조명 꽃 카펫 꽃 샹들리에 나비 콘센트 커버까지 도금의 섬세함 여기저기 섬세함이 가득 채워져 있다.
여기는 포토 존입니다. 이처럼 사람이 없는 적은 처음이라고 했다. 주말은 당연히 여기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평일도 열까지가 아니더라도 사람이 없는 일이 없다는 1층 로비 포토 존이라는 애완 동물의 말이있는 곳까지 밖에 찍을 수 없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올라가면서 사진을 찍는 것은 금지다. 계단에서 사고가 많이 일어나 금지됐다. 계단에 발을 디딘 순간 이어 2층까지 올라야 한다. 올라가서 사진을 찍으면 옆에서 스피커로 사진을 찍지 않고 올라오도록 목소리가 나온다.
2층의 천장을 한 번 올려다보는 것도 포인트. 개인적으로 가면 이런 포인트를 모릅니다. 해설사 쪽과 함께 하지 않으면 모르는 포인트들. 천장에 별자리가 있습니다. 이 사진을 복원했다고 했다.
이 사진의 이름을 들었는데 잊었어요 ㅠㅠ 이성계는 이 그림을 부드럽게 찾았다. 찾지 못하면 되찾고 정말 좋아했던 그 그림
2층에 오면 지도가 보입니다. 자수로 자수 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그린 것
모든 새빨간 청와대
접견실 대통령과 외빈이 만나는 곳 텔레비전에서 많이 보고, 매우 신기하다.
집무실 대통령이 일했던 곳 카펫이 가장 화려합니다.
인왕실 청와대 뒤에 산 이름이 있는 왕실 무궁화실보다 밝고 화려하다. 간담회나 점심회의 만찬이 행해지는 공간. 외국 정상 방문했을 때 기자회견을 하는 공간이기도 하다.
이렇게 큰 공간이 인왕실이다. 왼쪽 파란 그림 보이십니까? 그 그림에 사정이 있었으니까.
정효림 화백의 <통영항> 청와대 소장 작품(노무현 대통령 의뢰품)
2005년 이영미술관에서 걸린 전혁림의 '통영항'을 TV를 통해 혼노무현현 대통령이 연락 없이 전시장을 찾았다. 그는 전화백의 손을 잡고 “젊은 날,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통영월공원을 찾아 다도해를 내려다보며 마음을 위로받았다”고 고백하면서 그림을 청와대에 걷고 싶다고 물었다. 이에 91세 전화백은 4개월간 작업에 매진해 또 하나의 '통영항'을 완성시켰다. 높이 2.8m, 폭 7m 대작으로 2006년 청와대 인왕실 벽에 걸렸다.
그렇다. 노무현 대통령의 다음 임기 대통령은 이 그림을 내려 청와대의 물품을 놓는 어딘가에 (그림이 1억을 넘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되었기 때문에 다시 걸렸다.
충무실 대규모 인원의 임명장을 수여 회의를 하는 공간
이런 사람이 없었 행운의 청와대 관람일 청와대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고산도 있습니다.
산책로에서도 구경거리가 많다.
그 이시몬은 자세히 보면 분할하여 만든 것은 아닙니다. 하단에서 위 문까지 자르지 않고 하나의 돌에서 한 번에 탄생한 문이다.
청와대는 단풍 명소로 추천합니다. 이미 아주 조금씩 붉음이 보이는 중.
이곳이 야생의 꽃이 살아있는 산기슭. 나무 이끼는 녹색 녹색입니다. 연못의 투명감이 살아있다.
새소리가 하나하나 살아있다 흙 밟는 소리와 함께 아름다움은 따로 없다.
청와대 뒷산까지 관람하는 것이 포인트
상춘재 항상 봄이 머무는 집이라는 뜻 청와대를 방문하는 내외 빈에 한국의 전통 가옥을 소개하고, 소규모 회장으로도 사용되었던 장소의 정상과 점심 회의 만찬과 해외 미디어 대통령 인터뷰 등 진행했다는
이 나무는 180년을 넘었다고 한다. 자세히 보면 뿌리 중 하나에 목걸이가 많이 있습니다.
청와대를 관람하고 싶은 사람 주말은 피하십시오. 비오는 날에 가면 좋다. 해설사 분들과. 부모님도 좋아하니까. 어른과 부모님과 함께 가면 좋은 곳.
아직 집에 머물고 있습니다. 오늘 내일 예정이 없는 경우 곧바로 청와대에 나가십시오. 우선 집 밖에서 나와야 뭐든지 좋네요^^ 연인 데이트인지 가족 출신이라면 청와대를 견학하고 서촌 카페에 가는 코스로 추천 아이와 함께 가면 놀이까지 가득 즐기고 밥을 먹는 코스에 서촌와 청와대의 출장을 추천합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야영장 - 부산 캠프장 치유 적절한 부산 항구 치유 캠프장 (0) | 2025.01.27 |
|---|---|
| 제주도유람선 - Jeju Island Cruise Ship에서 권장 장소, Sunset Island Trekking Course (0) | 2025.01.27 |
| 파주글램핑 - 파주 대형카페 "바리루스" (1) | 2025.01.26 |
| 호주워킹홀리데이 - 호주에서 일자리를 얻는 방법 (0) | 2025.01.26 |
| 적상산전망대 - 국내 가을여행 가볼만한 곳 전라북도 무주 적상산 전망대 단풍명소 산딸기 와인동굴 커피마마카페 (1) | 2025.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