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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완도원네스리조트 - 남청로 87코스, 88코스 / 8일

by instant-updates-now 2025.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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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원네스리조트

오늘도 하늘이 푸르고 청명합니다. 조각 구름이 바람에 제대로 눌러져 멋진 그림도 그려줍니다. 이렇게 걷기 좋은 날 “바다는 부자 하늘도 가지고 배도 가지고 갈매기도 가지고 그래도 무엇이 부족한가 날마다 신세를 질 것입니다… ◆전남완드군 km 5시간 30분(4시간 20분) ◆코스:완드항 해조류센터완드타워후쿠지지쿠게동화흥초등학교

 

▲남청로87코스 개시지점 해조류센터 전경

 

▲야외공연장

 

▲ 동백꽃이 예쁘게 예쁘네요^^*

 

▲완드항에 작은 어선이 줄지어 줄지어 에 2종항으로 지정되어 에 무역항으로 승격했다.

 

▲ 주도는 상록수림(천연기념물 제28호), 완드항에 있는 작은 섬에서 해발 약 25m이다. 면적은 17,355㎡입니다. 섬 모양이 둥글고 작은 구슬과 비슷하며 주도라고합니다. 주도에는 상록활엽수와 낙엽수 등의 목, 초본류 130종이 서식하고 있다.

 

▲완드읍에 있는 중앙시장

 

▲장어? 바다 바람에 말린다.

 

▲완드 여객선 터미널

 

▲완드 타워를 오르는 길

 

▲완드항이 내려다보인다.

 

▲완드 타워, 원드읍 동망산 정상 부근에 5만 3천여㎡에 관광타워와 광장, 산책로, 피난소 등을 완비된 일출 공원에 지어진 76m 높이의 완드 타워는 완드의 멋진 일출과 일몰은 물론입니다. 완드항이나 신지대교 등 야경을 365일 감상할 수 있다.

 

▲ 타워를 내리는 길벽화와 길이 조화를 이룬다.

 

▲ 길을 걷는 사람들의 작은 염원을 석탑에

 

▲ 걷기 쉬운 깨끗한 길

 

▲ 동왕산 컨셉 이미지

 

▲ 동백꽃조형물

 

▲ 만남리고 개, 이 지점에는 1950년을 전후해 사상범의 색출이라는 명목으로 완드군민이 살해된 지역에 이어 이 지역에서 대량의 유골이 출토되었다.

 

▲ 만남리고 개도로에서 동만산 생태탐방로 방향으로 올라간다.

 

▲만석마을

 

▲ 만석마을을 지나 다시 숲길로

 

▲원네스 리조트를 바라보며 진행

 

▲이시바리 버스 정류장

 

▲최강장군 갈리포 해전 대전비

 

▲ 종아리의 제1 전망대에서

 

▲ 반대 방향으로 차를 세워 걸어온 올라바니네를 만났다. 「오빠 덕분에 교통편이 편해져서 좋았습니다」

 

▲제2 전망대에서

 

▲ 구계동에 진입했다.

 

▲해양센터 앞의 깃털대종의 친절함

 

▲ 찬드릭게동 해안의 덱길,

 

▲ 몬드로에서 조금악, 겨울 바다가 멋있다.

 

▲ 열심히 걷는다. 에너지가 어디서 나오는지

 

▲화싱촌

 

▲화흥초등학교, 87코스 종점에 도착했다. 구간 구간 지루하지 않은 87코스를 무사히 마치고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남청로88코스 ◆전남완드군 km 5시간 30분(4시간 30분) ◆코스:화흥 초등학교~림도~등산로~상황봉~완드 수목원~군 외면 사무소~하라토대교

 

▲화흥초등학교에서 88코스 개시

 

▲화흥초등학교를 지나

 

▲무라도로~

 

▲오늘의 하이라이트 상황 막대가 보인다.

 

▲ 산길림길에 오른다.

 

▲상황봉 산허리를 돌고 돌고 걸으면

 

▲그 끝이 보인다!

 

▲ 급경사도를 빨리 오르면 미나미네이와의 표지가 있다. 남근암의 기원을 읽는다. 웃음

 

▲ 전망대에서 바라본 화흥촌

 

▲ 급경사 구간을 힘들게 오르면 올라바니네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다. 올라바니네는 차로 숲길을 와서 급경사 개시 지점에 차를 두고 올랐다. 그래도 대단해. 그래서 기념으로 인증샷!

 

▲우리도 모처럼 둘이서 인증샷!

 

▲ 상황봉에서 바라본 만도 앞바다의 아름다운 경치, 역시 다도해의 풍경이 멋지다.

 

▲ 내리면서 뒤를 본 상황봉

 

▲흰구름길, 이름은 예뻐요ㅎ

 

▲ 숲길을 내리면

 

▲완드 수목원에 들어가게 된다.

 

▲ 목각으로 만들어진 피노키오를 비롯한 많은 목각 인형 조형물이 깔끔하게 진열되어 있다.

 

▲초평저수지

 

▲초평촌을 지나

 

▲망측촌에 들어간다.

 

▲88 코스 종지 지점의 완드 대교가 보인다.

 

▲군외면 사무소를 지나면

 

▲ 전동대에 걸려 있는 89코스 개시 점목 패널이 있다.

 

▲ 원동버스터미널 근처에 89코스 종합 안내판이 있다. 3박 4일간의 푹신푹신 생활을 마치고 오늘은 서울에 분 함께 걸을 수는 없었지만 함께 준 형님 덕분에 교통이 편했습니다. 고맙고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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