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페 이름: NCNP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망양로 201(흑사장에서 도보 3분) 영업시간:10:00~20:30 주차장: 가능. 총평 : 오션 뷰를 원한다면 꼭 들러야 하는 카페.
외부
우리는 검은 모래 해변을 걸으면서 NCNP 카페에 들렀습니다. 이번 여행을 하면서, 보기 쉬운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싶었어요!
목요일에 검은 모래 해변에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 검은 모래 해변에는 프라이빗 숍, 매점이 많이 있는 것에 대해, NCNP 카페는 혼자만 매우 현대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외측의 좌석도 있었습니다만, 날씨가 매우 덥고 습한 날씨이므로, 밖에는 앉을 수 없었습니다.
메뉴
이 카페의 메인은 경치이므로.. 메뉴를 먼저 소개해 외부를 소개합니다!
메뉴의 구성은 여수의 다른 카페처럼 평범했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팥도 팔고 있어 종류는 많지 않았지만 쿠키도 있었습니다!
와플이 맛있을 것 같았지만 .. 저녁에 더 맛있는 것을 먹자는 마음으로 .. 가득 참았습니다!
케이크도 분명 맛있을 것이다 ... 관광 카페라이기 때문에 ... 가격은 비쌌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1층
NCNP 카페는 공간이 매우 넓었다. 우선, 내부 1층석으로부터 설명하겠습니다.
1층 좌석은 위 사진처럼 되어 있습니다! 6명으로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 4명, 8명 등 다양한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추울 때 필요한 담요 그리고 충전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충전기는 2층에는 없고 1층에만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음료, 음식을 전부 드실 때 1층에서 반환 공간에 반환을 해야 합니다!
1층에는 사진을 선택할 수 있는 기계가 있습니다!그 옆에는 2층에 오르는 계단입니다!
내부 2층
1층에서 왼쪽 사진의 계단으로 올라가면 1층보다 훨씬 넓은 2층이 나옵니다. 목요일에도 불구하고 오션뷰 좌석이 없었어요...
2층은 스페이스가 매우 넓기 때문에, 곳곳에 숨겨진 좌석이 매우 많습니다!그러나, 오션 뷰만큼 인기는 없었습니다.
화장실 역시 2층에 있는데 굉장히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우리도 커피를 마셨을 무렵에는 오션뷰에 자리를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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