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벚꽃 - [2024-내돈내산여행] 하동&여수 벚꽃여행 - 3

여수벚꽃

Day 2 피약보다 일찍 깨어난 궁~! 이유는~!!!!

 

아침부터 테라스에서 물놀이(스파)를 하기 위해서~!!!!

 

테라스가 막히지 않음 따뜻한 물로 물놀이를 해도 전혀 힘들지 않아요~💕 (그러나 앞 문에 창문이 있고 수영복은 입고 놀아야한다는 것~) 오늘도 놀러 가야 하기 때문에, 물놀이는 짧게 할 밖에 나올 준비를 한다~!

 

벚꽃길에 들어가면 많은 벚꽃나무에 "우~~~~~와~~~~~~"라는 감탄사가 절에 나온다.

 

입구에서 조금 들어가면 벚꽃나무로 만든 터널을 만날 수 있다. 이 길은 차가 다니지 않았지만, 역시 사람들은 많았어요^^ (그래도 괜찮아요~~^^사람이 많아 아주 예쁜걸~)

 

벚꽃 터널 끝까지 걸어가면 승월촌과 쓰여진 큰 바위도 만날 수 있다.

 

승월 저수지를 따라 걸을 때 핑크 핑크 벚꽃 나무와 솜털 새싹 사이의 길을 걸으면서 봄을 느낄 수 있다.

 

어디도 포토존이니까 사람들 신경쓰지 않고 예쁜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었다. (삼각대 설치를 부끄러워하는 피야크에서도 삼각대를 설치할 수 있는 그런 곳~~!!!)

 

벚꽃이 크지만 너무 높지 않기 때문에 정말 인생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곳이다~!

 

나오는 길의 계란빵을 그냥 통과할 수 없는 궁이었다. (매우 좋아해~~!!)

 

용월사는 해변 절벽에 위치 건물이 많지 않은 아주 작은 절입니다.

 

류 츠지 절에는 벚꽃이 많이 없지만, 벚꽃 나무가 해변 절벽에 대해 바다와 함께 벚꽃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벚꽃 나무 옆에 있는 문에서 나오면 나무 계단이 있습니다. 여기서 보는 벚꽃도 훌륭했다.

 

계단을 더 내리면 붉은 동백꽃도 만날 수 있다. (정말 정말 제대로 꽃놀이하고 있네요~~!!)

 

배고픈 미야와 피야크가 선택한 점심은 게~~!!!! 여수에 오면 게는 필수가 아닌가? 많은 류장가 중에서도 명동 류장에 왔다.

 

밤의 조림에 간장 간장, 조미료 간장, 뽕끓이까지 ~~!!!! 큰 ~~~~ 아주 좋아 ~~!!!!!

 

너무 피곤한 피약을 위해 (식곤증…????) 음료 2잔을 사서 숙소로 돌아갔다.

 

조금 조심하십시오 ... 미야는 혼자 물놀이에 수영장에 돌입~~~!!!!!! 인피니티 풀이 수리 중이기 때문에 불행했습니다. 그래도 따뜻하고 넓은 물로 즐겁게 잘 놀았다. (혼자서 놀아 사진은 없네요~~ㅋㅋㅋ)

 

가게에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포장 주문만 가능합니다. 주문은 종이에 숫자를 표시하고 드리면 수만큼 튀겨준다. 이곳은 야채 튀김이 가장 유명합니다. 미야가 갔을 때, 마지막 야채 튀김을 샀다. (미야 뒤 손님으로부터는 재료 소모로 살 수 없었다고~!!!)

 

미야는 숙소에서 먹는 것처럼 가위로 자르고 먹었다. 미야는 야채 튀김과 김말이 고추 튀김 그리고 오징어 튀김을 사 왔지만, 모든 튀김이 커지고 재료가 듬뿍 들어 있기 때문에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야채 튀김은 너무 크 절반만 꺼내서 먹었는데 튀김은 너무 두꺼운 야채가 튀겨져 있기 때문에 매우 달고 맛있었습니다 ~! (급식이 생각나게 하는 맛이었다~~!!)

 

진짜 간판에 있는 삼촌이 가게에 계셨습니다.

 

미야와 피야크는 한 모임 모임을 주문했습니다. 과, 우크, 강도 다리, 참돔이 들어 있었다. 뚜껑에 어떤 물고기인지 스티커로 표시해 주셨습니다. (친절한 스찬씨~!) 재도 두껍고 둘이서 먹는다 충분히 많았다. 미야는 모임에서 조금 찢어진 향기가 있다면 먹을 수 없다. (포장지에서도 빌리토향의 향기가 나면 그 시간도 먹을 수 없다.)

 

그러나 그런 향기가 전혀 나오지 않도록 깔끔하고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제도 먹었는데 오늘 다시 왔어요. (2일 연속~~!!)

 

튀김은 엄마의 음식에서 샀기 때문에 오늘은 떡볶이와 옴크만 구입했다. 달콤한 떡 볶음에 엄마 음식 튀김을 찍기 때문에 진짜 떡이었다.

 

오늘도 풍부한 저녁 식사를 칭찬하고, 하루를 마치는 궁과 피약이다.

 

여수가 진짜 벚꽃꽃놀이 명소~~~!!!!!

 

미야와 피야크 내 돈 내산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