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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스타벅스 굿즈 - 싱가포르 스타벅스 상품 원플러튼 여름 한정 메뉴 딸기 트뤼플 크림 프라푸치노

by instant-updates-now 2025.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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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굿즈

이것은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일부 국가에서만 판매하는 여름 한정 메뉴입니다. 딸기에 트뤼플 크림은 매우 신경이 쓰여 먹어 보았습니다만 맛있었습니다.

 

1. 외관 및 인테리어

싱가포르의 관광지로서 정말 유명한 머라이언 파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광겸 가는데 딱입니다.

 

나라별로 스타벅스에 가고 싶어요. 여기는 보기가 정말 환상적인 장소였습니다.

 

본점은 한국처럼 보였다. 그 전에 공간이 따로 있었고 테라스 공간이었습니다.

 

마치 고급 레스토랑처럼 야외 테라스 지역이 장식되어있었습니다. 여기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분도 많았습니다.

 

이 야외 테라스 지역은 싱가포르의 스타벅스 원 풀러턴 지점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앉아서 마리나 베이 샌즈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싱가포르의 날씨는 매우 덥습니다. 옥외 공간은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이 없어 낮에는 인기가 없는 것 같았습니다.

 

2. 주문

주문을 하기 위해 실내에 들어왔습니다. 한정 메뉴와 상품들로 무장하고 있어 여행에 오면 한번 들러 보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나란히 구입하는 것은 한국과 동일합니다. 다른 방법이 있다면 주문하면서 이름을 알려주면 이름으로 호출됩니다. 한국은 별명이 없으면 그냥 주문번호라고 부르지만 주문할 때마다 이름을 들어보았습니다.

 

놀라운 것은 후드가 들어있는 쇼케이스였습니다. 그리고 싱가포르의 스타벅스는 확실히 음식이 다양했습니다.

 

옴크처럼 만들어진 소시지 롤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크리미 치킨의 폴드 오버는 대규모 음식이 거의 식사가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3. 메뉴

그 밖에도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스타벅스 상품뿐만 아니라 음료도 가격이 정말 비쌉니다. 아메리칸 토르 사이즈 6 신달이에요. 한화로 하면 6,200원 수준입니다. 진짜 물가 수준 자체가 후달입니다.

 

차나 플라푸치노도 여러 종류 판매 중입니다. 플라푸치노는 거의 8신달이므로 한화로 하면 거의 8,200원입니다.

 

여기에 싱가포르 한정 상품도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머라이언이 유명한 나라이기 때문에 머라이언 키링이 매우 많았습니다. 가격은 2만원대였다.

 

싱가포르 스타벅스 상품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이 베어리 스타 베어였습니다. 크기는 다릅니다만, 모두 말라이온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머그컵이나 텀블러 등 다양한 상품이 있습니다. 여행에 와 기념품 사기 딱 좋은 원플러턴 지점이었습니다.

 

그 귀여운 열쇠 고리는 너무 많이 줄 지어있는 것 같습니다. 정식 명칭은 머라이언 베어리스타 컬렉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텀블러도 한정 상품이라고 쓰여져 있습니다만 원플러튼 지점에는 매우 많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구입하고 싶은 분은 관광에 와서 겸 사 주시면 좋겠습니다.

 

4. 시식

싱가포르의 스타벅스 주문을 하고 자리를 잡으려고 안쪽으로 왔습니다. 실내는 에어컨이 나오기 때문에, 야외 테라스보다 훨씬 인기가있었습니다.

 

실내 공간도 이렇게 멋지게 통창되고 있습니다. 마리나 베이 샌즈를 보면서 여름 한정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정말 기대했던 딸기 트뤼플 크림 프라푸치노가 나왔다. 내가 주문한 메뉴 중 이름이 가장 길었던 것 같습니다.

 

딸기 트뤼플 크림 프라푸치노는 시원하고 달콤한 것이 매우 맛있었습니다. 이것이 단지 달지 않고 정말 달고 매우 좋았습니다. 단맛이라기보다는 달콤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한국에 빨리 입점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트뤼플의 향기는 강하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마리나 베이 샌즈 뷰에서 커피를 마시는 것이 훨씬 인상적이었습니다.

 

우리의 닦음은 벨기에 초콜릿 니트로 콜드 블루를 주문했습니다. 이것이 콜드 블루인데, 얼음이 들어가지 않고, 단지 시원한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아이스음료를 주문하면 언제나 얼음을 넣어주지만, 이것은 문화 차이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벨기에 초콜릿을 위로 그렇게 올려 주었어요. 달콤한 콜드 블루를 드시고 싶다면 주문해보십시오.

 

나와 와이프랑의 여름 한정 메뉴를 하나씩 주문했고, 아들은 오렌지 주스 한 잔을 마셨다. 그런데 신달이 나왔기 때문에 한화로 24,300원이네요. 정말 싱가포르의 물가가 대단합니다. 이 점은 참고로 봐 주세요.

 

5.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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