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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북한산원효봉 - 등산객도 즐길 수 있는 북한산 원효봉 등반

by instant-updates-now 2025.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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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원효봉,북한산 원효봉 코스

지금은 등산하기 쉬운 계절의 가을입니다. 오전에는 하늘이 맑았다는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북한산에서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어 산행도 간단한 원효봉 등산에 갔다. 북한산 원효봉는 산행 거리도 짧고, 멋진 전망도 볼 수 있어 등산가들이 산에 입문할 때 등산을 하면 북한 산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매우 매력적인 코스 중 하나다. 구파발역 1번. 2번 출구에서 나오면 북한산행의 등산객이 활기차고, 북한산성탐방지원센터 가는 버스는 여러 대 있어, 등산객들을 따라 탑승하면 된다. 북한 산성탐방지원센터 버스 정류장에 내려 머리까지 약 500m 정도 걸어 올라야 한다. 야두로 산행이 시작되어 약 100m~200m 정도 오르면 나뉘어 길이 나오지만, 왼쪽은 내시묘역의 길 주위에 하라 타카미네를 올라갈 수 있고, 오른쪽은 백운대 방향으로 오르고 하라 타카미네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요 전날 왼쪽에 산행을 했으므로 이번에는 오른쪽 코스에서 산행을 계획해 오른다.

 

산책을 시작하고 잠시 후, 오늘 등산 목적지 원효봉이 짠~자고 모습을 보여줘~

 

지금은 야생의 꽃도 하나 둘씩 흔적을 숨기고 있는 것처럼~

 

무량사라는 사원 지나서~

 

다시 모습을 보여주는 북한산 원효봉

 

새마을 다리를 지나면 다시 한번 나뉘는 길로, 모두 백운대에 올라갈 수 있지만 원효봉은 왼쪽으로 가야 한다. 원효봉까지는 1.2km다.

 

보리사도 지나쳐~

 

북한산은 국립공원으로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등산하기에 어려움은 없다.

 

다시 나뉘어 길이 나오고 오른쪽은 백운대로 향하는 방향인데 낙석으로 등산이 통제되었지만, 가끔 백운대에 오르는 등산객이 보이기도 한다.

 

이 다리를 지나면 원효봉에 오르는 거친 등산로가 나오지만 원효봉까지 거리가 짧아 잠시 고생하면 멋진 전망이 보상을 해준다.

 

산딸이 열매를 맺는~

 

잘 정리된 등산로를 한 걸음씩~ 한 걸음씩~

 

상운사에 오르는 등산로에는 연등이 줄지어~

 

이렇게 아름다운 등산로만 오르면 키타몬이 기다려~

 

북문이다 북한산에는 다양한 성문과 성곽이 많아, 자주 만날 수 있지만, 그 안에 한 곳~

 

귀여운 북문을 여러 모습으로 찍어보세요~

 

북한 야마하라 다카미네를 오르면 3회의 전망 포인트가 나오지만 그 안에 처음 만나는 전망 포인트다. 북문에서 원효봉까지 300m 중간 정도에 있다. 오늘 오전에는 이런 아름다운 하늘을 보여줬지만 오후부터는 구름이 몰려들어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없었다. 시간차별로 하늘이 변화하는 모습이며, 3곳의 전망 포인트 중에서 이곳이 제일 좋은 전망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멋진 경치를 보면 힘들었던 야마유키는 싹 잊고~ 다시 북한산 원효봉를 향해 오르는데 등산로 주변에는 성곽이 계속 함께 올라간다.

 

조금 전에 본 북한산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의 북한산~

 

의상 노선의 모습~

 

원효봉 정상에 향하는 마지막 고비~

 

원효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북한산 정상이며 왼쪽부터 염초봉 백운대 만경대 노적봉으로 백운대는 염초봉과 겹쳐서 분이 조금 어렵다

 

멀리 오봉도 한번 찍어봤는데~

 

다른 모습의 북한 산정~

 

원효봉의 정상은 이런 느낌으로~

 

서울 시내의 모습~

 

이런 안내판도 있습니다~

 

원효봉의 목은

 

참새와 조화로운 의상

 

올가을 가르쳐주는 참새~

 

하산을 시작하고 등산로를 따라 성곽도 함께 하산을 하고~

 

마지막 뷰포인트이며 여기서 보는 북한산은 또 다른 모습~

 

북한산의 정상이 산에 숨어 이처럼 보인다.

 

대신 여기에서는 여성봉과 오봉과 도봉산이 시원하게 보이는 전망 포인트~ 오봉을 당겨 찍어 보았습니다만, 나름대로 확실히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도미네야마도 이 정도라면 버즐 정도가 되는 것 같은 뷰~

 

여성봉은 오늘도 변함없이 그 자리입니다~

 

여성봉과 고봉과 도봉산을 한번에~지금은 하늘이 오전처럼 예쁜 모습은 아니지만, 아직도 그래도 예쁜 모습~

 

의상의 능선도 한눈에 푹 들어가는 뷰~

 

지금 북한산 백운대도 안녕하세요~

 

송림 등산로에~

 

원효암으로 작은 암자 정도~

 

마지막으로 의상능선을 볼 수 있는 원효암 포인트~

 

인천송도까지 바라보는 날씨~

 

지금은 좋은 밤의 시모야마를 한다.

 

일절 초니?

 

서암문을 통해서~

 

잘 관리된 성도 지나서~

 

지금은 이런 버섯도 자주 볼 수 없다.

 

북한 산성탐방지원센터까지 하산을 하면 마지막으로 보여주는 북한 산정이며 노적봉이 장대하다.

 

북한 산봉을 선명한 안내판~

 

북한 야마하라 다카미네 코스는 산행가가 짧고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북한산의 다양한 코스 중 등산가에게 추천할 수 있는 코스이므로 등산을 하지 않은 등림은 한번 도전 를 시도할 수 있는 곳이다. 북한 산성 탐방 지원 센터에서 출발하여 원점 회기를 실시하고, 산행 코스는 북한 산성 탐방 지원 센터~대서문~북문~원효봉~서암문~하라효암~원점이며, 산행 거리는 5.64 km에서 산행 개시는 10시 40분~15시 하산 완료한 4시간 2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산행 고도는 천천히 오르고 급격히 하산하는 형태로 등림은 이 코스를 선택하는 것이 산행이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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