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한옥카페 - 우연히 들러 봄을 만난 정원이 아름다운 밀양 한옥 카페 1919 봄

밀양 한옥카페

봄이었어.. 아니 여름.. 아.. 아니 봄이었다. 밀양여행중에 우연히 ..가 아니라, 사실 검색해보고 적당한 곳을 선택해 갔습니다만, 그렇다면 우연이라고 해도, 잘못되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좋았어요 이거요. 봄이 가득 떨어진 정원이 아름다운 밀양 한옥 카페 1919 봄에 가자.

 

1. 위치와 기본 정보, 주차 밀양 한옥 카페 1919 봄

1919년의 봄에 증조하는 아버지가 세워져, 어리석은 어린 시절의 추억이 공존하는 집을 카페로 했어요. 캣왜 할아버지는..ㅠㅠㅎㅎ. 이름처럼 봄에 가는 것은 정말 좋은 곳입니다. 실은 다른 계절에 와도 좋은 것 같습니다만, 마침내 내가 봄에 가 버립니다. 후후

 

주차 가능

카페 옆과 정면에 주차장이 있습니다. 실은 차도 거의 다니지 않는 곳이므로, 암데나 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2. 상점 분위기, 인테리어 밀양 한옥 카페 1919 봄

캣 어떤 영화에 나오는 시골 버스 정류장의 느낌이군요. 감기에 걸렸다.

 

입구입니다. 울타리를 넘어 봄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작고 감성적인 작은 카페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고 볼거리도 많은 카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멀리서 가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곳에 가서 주문을 하면 됩니다.

 

곳곳에 한옥 건물과 정원, 정자, 연못 등이 있어 견학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바닥에 앉아 햇살을 받으면서 커피를 한잔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실내는 이런 분위기로 여기저기의 느낌이 달라 자리를 선택하는데 선택장애가 왔습니다.

 

모두가 어딘가이 정원이 단지 도왔습니다. 사장으로 보이는 여성이 정원을 손질하는 모습이 뭔가 느긋한 분위기를 더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여기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방이군요.

 

안쪽에는 단체 테이블도 있어요.

 

와우 이런 느낌도 좋네요.

 

중간에는 작은 언덕의 인상의 정원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정원 안쪽에 몇 미터 이내이지만 산책로도 있고 테이블도 있습니다.

 

밀양 한옥 카페 1919 봄의 분위기를 담아 보았습니다.

 

3. 메뉴와 가격, 테이블 설정 밀양 한옥 카페 1919 봄

음료 무제한. 식당.

 

베이커리와 케이크도 있습니다.

 

의외로 카운터 스페이스는 조금 작네요.

 

여기의 실내 공간도 왔다고 한다.

 

하지만 봄이니까요. 정원이 보인다… 이것은 바 테이블이라고 해야 하는 것인가. 어쨌든 여기에 앉았습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 소리도 감성을 자극합니다.

 

아메리카노 요모기 와플 (깔창 크림, 아이스크림 중 1) 아이스크림 또는 인 절미 추가

쑥 와플이 유명하기 때문에 주문해 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인절 미크림과 아이스크림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지만 다른 것을 추가하는 것이 2천원이므로 무조건 추가해야 합니다.

 

이것은 정말로 쑥을 와플에 구운 것 같네요.

 

1919 봄부터 길지 않은 봄의 여운을 진하게 느껴 가네요.

 

꺅〜

 

4. 총평 밀양 한옥 카페 1919 봄

우연히 들렀는데 아주 좋았던 곳. 완전 럭키 비키잖아! 대형 카페만큼은 아니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규모가 꽤 크다. 조용하고 느긋한 분위기. 다음에 다시 갈 수 있습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음주 최적화 밀양 단체 숙박 시설

 

여기는 방문할 뿐이다! 밀양어유, 도리반방 음식.

 

정말 큰 수영장이 있는 펜션. 가족 여행으로 완벽 추천!